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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치료 비용"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병원소개 (12)

서울대병원은 9 월 20 일 MGH(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과 8 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 양 기관은 매년 2 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누고 있다 . 특히 이번 회의에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가 참석해 , 양 기관의 연구결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 이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교수는 ‘ 항암치료에 내성을 가지고 재발한 뇌임파종 치료 ’ 를 , MGH 혈액종양내과 Dr. Mariella G. Filbin 교수는 ‘ 소아 악성 뇌종양의 단일세포 유전자분석 ’ 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MGH 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 (2015~2016 년 ) 에서 메이오클리닉 ,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 위에 오른 병원이다 .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달러씩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 서울대병원과 MGH 는 2013 년부터 매년 화상회의를 열어 연구 , 진료 등에 협력하고 있다 . 2014 년부터는 연구에 집중 ,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 . Batchelor 교수는 “ 임상시험의 공유를 통해 , 아직 정립되지 않은 암 내성 재발 뇌임파종의 치료 지침을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련하고 싶다 ” 고 말했다 . 백선하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장 ( 신경외과 ) 은 “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자료와 뇌종양뱅크를 활용해 MGH 와의 뇌종양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 .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 ” 고 말했다 .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1% 2016.09.23

서울대병원은 9월 20일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8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매년 2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연구결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교수는 항암치료에 내성을 가지고 재발한 뇌임파종 치료를, MGH 혈액종양내과 Dr. Mariella G. Filbin 교수는 소아 악성 뇌종양의 단일세포 유전자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2015~2016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병원이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달러씩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대병원과 MGH는 2013년부터 매년 화상회의를 열어 연구, 진료 등에 협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연구에 집중,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 Batchelor 교수는 임상시험의 공유를 통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암 내성 재발 뇌임파종의 치료 지침을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하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은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자료와 뇌종양뱅크를 활용해 MGH와의 뇌종양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1% 2016.09.23

SNUH-MGH 8번째 화상회의 개최서울대병원은 9월 20일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8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매년 2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연구결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교수는 '항암치료에 내성을 가지고 재발한 뇌임파종 치료'를, MGH 혈액종양내과 Dr. Mariella G. Filbin 교수는 '소아 악성 뇌종양의 단일세포 유전자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2015~2016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병원이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달러씩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대병원과 MGH는 2013년부터 매년 화상회의를 열어 연구, 진료 등에 협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연구에 집중,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Batchelor 교수는 “임상시험의 공유를 통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암 내성 재발 뇌임파종의 치료 지침을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백선하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은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자료와 뇌종양뱅크를 활용해 MGH와의 뇌종양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1% 2016.09.21

중동에 의료한류 한걸음 더- 쿠웨이트와 정부간 '환자송출 협약' 후 첫 환자 퇴원 - 21세 화상 여 환자, 서울대병원 성형외과서 재건 수술“한국의 의료진은 환상적이예요!”머나 먼 한국에서 딸의 화상치료를 끝내고 퇴원하는 쿠웨이트 환자 노라의 어머니가 눈물을 글썽이며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회계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노라 알하순(21세)은 2010년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었다. 이후 2012년, 2014년 두차례 프랑스 병원에서 여러차례 수술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해 지난달 한국에 입국해 16일,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장학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장학 교수는 “팔과 어깨, 가슴 부위와 얼굴에도 화상 흉터가 남아 수술을 했다. 미용적으로 잘 회복됐고, 환자 역시 만족해 했다”고 전했다. 노라는 올해 5월, 한국과 쿠웨이트 정부간에 체결한 정부송출 환자 첫 번째 케이스이다. 쿠웨이트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국비로 한국에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2명의 환자가 치료중이거나 예약한 상태다. 현재, 쿠웨이트 보건부는 미국, 영국, 프랑스, 체코, 태국 등에 매년 250~500명의 환자를 보내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시스템 외에도 다른 나라에 비해 합리적 비용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노라는 “가족들과 치료 국가 선택시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의료진이 우수하다는 정보를 알게 됐다”며 “한국은 의료시스템 뿐만 아니라 만나는 분들마다 친절했습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쿠웨이트는 아랍국가 중 지난 2011년 UAE에 이어 두 번째로 정부간 환자송출 MOU를 맺었다. 지난해, 서울대병원에는 중동 환자가 400여 명 입국해 치료를 받았으며, 환자송출 협약을 맺은 UAE가 매년 약 100여 명의 환자를 의뢰하는 것에서 볼 때 상당수의 쿠웨이트 환자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이광웅 국제진료센터장은 “아랍 환자분을 위해 통역, 할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는 무슬림 기도실을 설치해 편안한 치료를 돕고 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중동환자들이 의료서비스에 만족해 더 많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1%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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